東京都心で快適、安心・安全の女性専用シェアハウス 株式会社ファインセレクト
일본 온지 좀 됬는데 여행 많이 다녀셨죠?
여행 많이 다녀왔죠!
지금까지 교토,나라,후쿠오카,나고야,니가다,오키나와,도토리...등 가봤어요.
교토 많이 좋아서 겨울때랑 여름때 두번이나 가봤어요.
일본 사계절 변화가 커서 계절마다의 아름다움을 느껴지네요.
현재 일본에서 하는 일은 영어선생님시죠?
네.학생 나이는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도 있어요.
과외라서 일본인들의 집으로 방문할 수있습니다.여러 다른 스타일인 가족 만나게 되니까 재밌네요.
목표는 디저트전문가 되기고 싶은거죠？
네.미국에서 도 관련된 학교를 다녔어요.
일본에서 디저트랑 관련된 일을 하고 싶지만 비자 받기가 어렵고 일본어 도 많이 배워야해서 아직 준비중입니다.
지금 도 일본의 레시피를 연습하고 있어요!
미국에 있었을때 무슨일을 했었습니까?
여러가지 해봤어요!
맥도날드,서점직원,마트,백화점...병원,군대,뉴스기자 다 해봤어요!
못할 것이 없는 것 같아요!ㅋㅋ
ShareHouse를 찾는 계기는 무엇입니까?
일본사람들 과 생활하고 싶어서요.
龜戶Machiya들어 오기 전에 같이 일본어학교 다니는 중국친구과 살았어요.얘기했을때 거의 중국어로 얘기했는데요
일본어 연습을 하고 싶어서 Sharehouse에 입주하기로 했어요.
龜戸Machiya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역시 위치때문인것 같네요.龜戶는 교통과 쇼핑 다 편리하고 번화가 도 많습니다.
스카이트리 도 근처에 있는데 옥상이나 집에 가는길이거나 항상 잘 보이네요!
도쿄타워 더 좋아하지만ㅋㅋㅋ
실제龜戶Machiya입주하거 나서 어떻세요?？일본어 늘었어요？
일본어는 늘어나고 있지만 카타가나는 역시 저한테 어렵네요!!
일본어 선생님이 영어발음으로 카타가나를 읽지 말래요!ㅋㅋㅋ
龜戶Machiya에서 넓은 주방이 있어서 좋아요.거의 매주 디저트나 와플을 만들어서 먹네요.
어제 도 과자를 만들어서 룸메이트와 나눠서 먹었네요.
집 도 꺠끗해서 살기 좋습니다.원래 살던 대가 좁고 공간 부족하는데 여기는Sharehouse이기 때문에 공동공간 도 넓어집니다.
룸메이트들이 다들 바쁘고 스케줄 도 다르기 때문에 화장실 혹은 욕실 사용하고 싶을때 기다린적 없어요.
룸메이트 도 저한테 잘해줘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강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방은 2인실인데 룸메이트랑 사이 좋아서 자주 수다 떨죠.
龜戶Machiya에 사는 입주자들 사이 좋게 지내고 있고 ShareHouse생활을 즐기고 계신가요?
제가 디저트 만들기가 좋아하는데 입주자중에 도 같은 취미가 가지고 있는 분 살고 있어서 항상 같이 만드네요,혼자하는것 보다 같이할 친구 가 있어서 더 재밌는것 같습니다.
내일 저희가 긴자에 있는 운영된지 백년 된 Shiseido카페에 가서 오므라이스 먹으러 갑니다!
그리고 제가 입주한 그날에 같은 방 쓰는 룸메이트가 주변환경을 소개해주고 신사 도 가다가 같이 유명한 교자집 도 갔어요!정말 맛있었어요!
대부분 룸메이트들이 바빠고 내성적인것 같네요大ㅋㅋ얘기할 기회가 많이 없지만 여기서 파티를 올리고 싶네요.미국에 있었을때 매주 한번 파티를 올리거든요.龜戶Machiya에서 파티를 올리면 제가 다들한테 요리를 해주고 싶습니다!예를들면 스파게티 미국스타일 햄버거 디저트...등,제가 다 할 수 있거든요!
ShareHouse생활에 대한 좋은점과 단점은 무엇입니까?
좋은점은 여러가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그리고 집에 오면 같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 도 있습니다.
근데 요즘 다들 바빠서 대화내용 대분은 '힘들어요~'입니다.ㅋㅋㅋ
그리고 누가 여행가거나 고향에 들어갔다 오면 당지의 특산물 사와서 나눠주네요.저번에도 등산갔다 오는 사람있는데 특산물 도 사왔어요.아오모리에서 온 사람 도 매달 한번 고향에 갔다오면 여러가지 사과로 만든 과자를 먹을 수 있어요.
쓰레기 청소 도 좋은점입니다!입주자들끼리 돌려서 청소하니까 제가 꼭 매일 안해도 되니까 좋네요!ㅋㅋ
그리고 욕실 도 깨끗합니다.다들 규칙 잘 지키고 있으니까요.그리고 매주 한번 Fineselect에서 청소해준 사람 도 오니까.보통 외국인 많는Sharehouse 혹은 남녀공용인Sharehouse 좀 깨끗하지 않고 공동시설 도 좀 문제가 있어서 살기가 좀 불편한 이미지가 듭니다.
집밖에 바퀴벌래가 들어 올때 저를 살려준 사람가 있는것이 아마 혼자살기 보다 Sharehouse에서 사는게 좋은점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단점은 Sharehouse에 살면 개인공간이 혼자 살기보다 없는데요.가끔 뭐를 수선하려고 남자스탭 들어 오는 경우 도 있고 집 구경하러 온 사람 도 있으니까 좀 불편한 것 같아요.근데 자주는 아니니까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닙니다.그리고 여기는 전에 살던대보다 훨씬 좋습니다.
어쨌든 살기 편합니다.가구 혹은 가정용품 그리고 휴지 세제...등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사용할 수 있는 공간 도 커지고 친구 도 많이 만났습니다.
다른 sharehouse보다는 여기가 관리하는 화사가 있어서 깨끗한 환경에 사니까 진짜 집처럼 살고 있는 느끔입니다.
